[C#] C++과 C#의 Marshaling 때의 자료형 크기 비교
전에 작성한 인코딩에 대한 글에 적은 일에 대해 추가적인 용어 설명을 시작한다. 본인이 이해한 마샬링의 '정의'는 데이터의 통신 혹은 관리를 해야 할때, 좀 더 어려운 말로 프로세스나 쓰레드간 데이터 통신으로 패킷을 주고 받을 때, 서로 다른 언어간 자료 형태 ( 주로 C++ 서버와 C# 클라이언트 )의 크기가 문제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크기의 자료형으로 수정, 적용 하는 일련의 작업을 뜻한다. 그러므로 C++의 char의 크기, C#의 string의 크기등을 신경 쓰며, 서로 같은 크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. 자세한 내용은 여타 백과를 참고하도록 하고 이곳에는 C++/C# 간의 자료형 크기 비교 표를 정리한다. * 32bit, 64bit에 따라 포인터 변수의 크기는 다를 수 있다. C++ ..
개념/여러가지 지식
2019. 4. 9. 22:15